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FIFA U-20 월드컵 폴란드 (문단 편집) === C조 === ||<-11> '''2019 [[FIFA U-20 월드컵]] 본선 C조''' || || '''순위''' ||<-2> '''국가''' || '''경기수''' || '''승''' || '''무''' || '''패''' || '''득점''' || '''실점''' || '''득실차''' || '''승점''' || || 1 || [[파일:우루과이 국기.svg|width=30]] || 우루과이 || 3 || 3 || 0 || 0 || 7 || 1 || +6 || 9 || || 2 || [[파일:뉴질랜드 국기.svg|width=30]] || 뉴질랜드 || 3 || 2 || 0 || 1 || 7 || 2 || +5 || 6 || || 3 || [[파일:노르웨이 국기.svg|width=30]] || 노르웨이 || 3 || 1 || 0 || 2 || 13 || 5 || +8 || 3 || || 4 || [[파일:온두라스 국기(1949-2022).svg|width=30]] || 온두라스 || 3 || 0 || 0 || 3 || 0 || 19 || -19 || 0 || || '''경기일 (한국시각)''' || '''홈팀''' || '''결과''' || '''원정팀''' || '''경기장''' || '''하이라이트''' || || 2019. 5. 25. 01:00 || 온두라스 || 0:5 || '''뉴질랜드''' || 루블린 || [[https://youtu.be/uTgeHT7ihE8|영상]] || || 2019. 5. 25. 03:30 || '''우루과이''' || 3:1 || 노르웨이 || 우치 || [[https://youtu.be/q1hk6JPmEUA|영상]] || || 2019. 5. 28. 01:00 || 온두라스 || 0:2 || '''우루과이''' || 루블린 || [[https://youtu.be/RcG6_Xt0s6I|영상]] || || 2019. 5. 28. 03:30 || 노르웨이 || 0:2 || '''뉴질랜드''' || 우치 || [[https://youtu.be/kgQT3J4NzkI|영상]] || ||<|2> 2019. 5. 31. 01:00 || '''노르웨이''' || 12:0 || 온두라스 || 루블린 || [[https://youtu.be/k13EltDN5cU|영상]] || || 뉴질랜드 || 0:2 || '''우루과이''' || 우치 || [[https://youtu.be/h9eGACcFNuM|영상]] || 온두라스는 2년 전 이 대회에서 베트남을 2-0으로 이기고 1승 2패, 조 3위로 탈락했는데, 이번 대회에서 2년 전 조별리그에서 1-3 패배를 안겨준 뉴질랜드와 재격돌해 이번에는 더 크게 0-5로 참패했다. 그리고 서로 2패를 당한 노르웨이와 마지막 3차전에서 [[엘링 홀란드]]에게만 '''9골''', '''무려 총 12골을 허용'''하며 이 대회 1경기 최다 실점 기록을 22년만에 갈아치우고 3전 전패 0득점 19실점으로 이번 대회 24위를 사실상 확정지었다. 게다가 온두라스는 1921년 성인대표팀이 과테말라에게 1-10으로 패한 게 최다 실점패인데 청소년 대표팀이 사상 최악의 대량실점 패배를 당했다[* 온두라스 매체는 이 경기 결과에 대해 세계적인 망신이라느니, 온두라스 대표팀은 U-20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느니 식으로 자국을 비판했다. 게다가 경기 내용이 워낙 수상쩍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는 탓에 상대 노르웨이 역시 승리에 대해 기뻐하면서도 혹시 이거 혹시 [[승부조작]] 아니냐고 의심을 했으며, [[FIFA]]에서도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는 제보를 냈지만, 그럴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던 모양인지 승부조작인지 아닌지는 묻혔다.]. 종전 이 대회 최다 실점 기록은 10골로, 1997년 [[말레이시아]] 쿠칭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브라질에게 당한 3:10 패배이다. 그리고 16강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브라질이 또 10:0으로 이기면서 넣은 10골이 최다 득점이었는데 22년만에 노르웨이가 깼다.[* 여담으로 피파 주관 각급 남자 대회 최다 점수차 경기는 1997년 이집트에서 열린 17세이하 월드컵 스페인 대 뉴질랜드의 조별리그에서 나온 스페인의 13대0승리 경기이다.] 그러나 그렇게 골을 퍼붓고도 1승 2패로 불리한 상황이던 노르웨이는 결국 3위 간 16강 싸움에서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되었다.[* 이런 케이스는 [[과거]]에도 꽤 발생했는데, 지난 대회의 아르헨티나나 [[1994 FIFA 월드컵 미국]] 당시의 [[러시아]],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]] 당시의 [[모로코]]와 [[스페인]], [[1982 FIFA 월드컵 스페인]]의 [[헝가리]] 등이 그 예시이다.] [[노르웨이]]는 유럽 지역 예선에서 전 대회 우승국인 [[잉글랜드]]를 탈락시키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던 팀이지만, 정작 본선에서는 16강도 못 올라가고 탈락했다. 우루과이는 최종전 뉴질랜드에게 승리하고 1위를 차지했으며, [[뉴질랜드]]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16강에 올랐다. '''그리고 1년 전까지만 해도 그저 수많은 10대 축구선수 중 하나에 불과했던 [[엘링 홀란드]]는 온두라스전 9골을 기점으로 포텐이 대폭발하게 된다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